헤이티 한국 첫 컨셉스토어 명동에 오픈

장애인인권신문 승인 2024.10.18 15:21 의견 0

서울, 한국 2024년 10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신식 차 음료 브랜드 헤이티(HEYTEA)는 명동에 한국 첫 컨셉스토어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는 헤이티가 한국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헤이티는 올해 3월에 한국 강남 압구정 1호점을 오픈한 이후, 빠르게 인기를 얻으며 7월에는 홍대에서 2호점을 오픈하였다. 이번에 오픈할 명동 컨셉스토어를 통해 헤이티는 한국 시장에서 브랜드 영향력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명동은 다향한 글로벌 브랜드가 모여있고 서울의 중요한 상권이자 한국 여행의 필수 코스 중에 하나로서 현지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들까지 즐거워 하는 성지이다. 이번에 오픈할 명동점은 헤이티의 한국 첫 컨셉스토어로, 총 3층의 공간에서 ''현대 선의(禅意)'' 디자인을 적용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간을 선보일 수 있다. 헤이티 명동점은 <고산유수(高山流水)>에서 영감받아 '물의 형태, 물의 색깔, 물의 소리'를 다지인의 요소로 삼았다. 물의 흐름과 색조를 드러낼 수 있는 디자인을 건물 외벽과 2층 3층 공간에 사용하여 순수한 자연과 친근하게 교감할 수 있는 아시아 차 문화 체험 공간을 제공한다. 헤이티는 명동의 번화한 거리에 이러한 선의(禅意)가 가득차고 고유한 공간을 만들어, 사람들이 차의 향기를 느끼며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화를 찾고 힐링 받을 수 있다.

헤이티에 관하여

헤이티는 2012년에 창립하여, 인공 크리머, 차 분말, 과일 파우더가 유행했던 시절에 헤이티는 진짜 재료를 사용해서 급속히 성장해 아시아 신식 차 음료 열풍의 선두자가 된다. 중국 신식 차 음료의 선두자이자 치즈티의 개발자로서, 헤이티는 리얼 밀크, 리얼 티 등 진짜 원재료를 사용하여 차 음료를 제조한다. 헤이티는 차에 함유된 폴리페놀이 편안함과 평온함을 가져와, 사람들에게 기쁨과 선의를 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의 슬로건인「JOY TEA INSPIRATION」은 차 한잔에 얻는 기쁨에 넘어 차과 영감의 완벽한 조합도 의미한다. 헤이티는 전 세계에 40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캐나다, 영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번에 헤이티 명동 컨셉스토어의 오픈은 '현대 선의'라는 브랜드 이념의 구상화뿐만 아니라 한국 시장 개척에 중요한 한 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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